금 2298t 쟁여둔 러시아 ‘금융고립’ 얼마나 버틸까
2022-03-07
본문
두둑한 ‘외화 곳간’을 앞세운 러시아의 ‘방패’가 서방의 ‘창’인 경제 제재와 맞붙었다.
러시아는 외화 바구니에 들어있는 달러를 줄이고 그 자리에 금과 위안화를 채워 넣으며 맷집을 키운 상태다.
...
[자세히보기]
-
이전 "영끌·빚투 시대 끝났다"…투자자 금·배당주 대이동 2022-01-28
-
다음
인플레 심화…안전자산 ‘금’ 수요 몰려 2022-04-21